최근 유럽에서는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데, 시장에서는 효능에 강점이 있는 K-뷰티 업체들에 유리한 점으로 보고 있어요. 유럽은 품질 검증이 강하지만, K-뷰티의 경쟁력과 맞물리는 점이고 실제로 실제로 폴란드나 유럽 국가의 국내 화장품 수입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현지 편집숍에서도 K-뷰티 제품을 쉽게 볼 수 있거든요.
🏬"한국 화장품만 팝니다" 영국의 K-뷰티 편집숍
출처: 퓨어서울
최근 런던 한복판에 K-뷰티 화장품만 판매하는 편집숍 매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어요. 매장 이름도 한국 정체성에 맞는 '퓨어서울'이에요. 한국 화장품을 사용하며 여드름을 치료한 경험에서 한국 화장품의 효능에 반한 외극인 3명이 진정성 있는 큐레이션을 모토로 온라인 쇼핑몰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8개까지 늘리며 영국에서 K-뷰티를 알리고 있어요.
창업 당시 영국 K뷰티 브랜드의 위조·비공식 K뷰티 제품이 대다수였던 영국 시장에서 퓨어서울은 정품 인증과 함께 직접 사용하며 테스트했다는 브랜드 제품력 검증이 큰 경쟁력이 되었고, 한국에서 '에멀전' 으로 나온 제품도 영국 영어에서는 페인트 유액을 의미하기 때문에 '로션'이라는 표현을 쓰게끔 하였고, 다양한 인종이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컬러 선택의 폭도 넓혔죠. 이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이후 오픈한 오프라인 매장에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드는 등 화제가 되었어요.
출처: 퓨어서울
📈퓨어서울의 성공 공식
설립 5년만에 매출 5배, 초기 5개이던 입점 브랜드가 50개까지 늘어나며 2026년 중동 진출과 함께 목표 매장 수를 30개로 설정하며 크게 성장하고 있는 퓨어서울은 어떻게 성장했을까요?
출처: 퓨어서울 틱톡
🛍️온·오프라인 시너지
퓨어서울은 색다른 제품 큐레이션과 독점 콘텐츠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고, 매장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다시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어요. 오프라인 매장의 안내 문구와 POP는 한글로 구성해 K-뷰티 전문 매장임을 강조하고, 한국의 우수 제품만 엄선해서 취급한다는 점을 내세우며 자유로운 테스트와 상담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해, K-뷰티에 생소한 유럽 현지 구매자들에게 자유롭게 뷰티를 접할 수 있게 한 거죠.
🤳🏻팬 커뮤니티에 집중
퓨어서울은 항상 고객 의견을 듣고, 현장에 반영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고객 수요와 트렌드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6년간 쌓아온 충성도 높은 팬층, 즉 커뮤니티가 자발적으로 형성되며 팝업 행사마다 SNS 대기줄 인증이 올라오고 있어요. 고객과 함께 트렌드를 만드는 '참여형 브랜드'인 거죠.
🪽시장 특성을 반영한 퓨어서울 입점 브랜드
퓨어서울에는 색조 인디 브랜드들도 많지만, 성분 위주의 소비를 하는 유럽 니즈에 맞춰 브랜드별 특징을 살려 입점하는 브랜드들이 많은데요, 입점한 브랜드 중 더마 관련 브랜드를 소개시켜 드릴게요!
리얼베리어
리얼베리어는 젊은층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을 중점 소개하고 있어요. 공식 SNS 계정에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영상을 올렸다. ‘한국 아이돌이 사용한 크림’으로 소개하며 효능과 질감을 생생히 전달했어요.
더마비
성분 가치 소비를 하는 유럽 소비 트렌드에 맞게 성분이 안전한 유아 스킨케어와 가족용 바디케어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며 퓨어서울에서도 인지도를 늘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