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등 k뷰티 신흥 성장 거점으로 떠올랐지만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원,달러 환율 상승,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한 국내 유통업계에도 리스크가 있을 예정이에요.
🌍중동에 공들이던 K-뷰티, 전쟁 변수 등장
출처: EPA 연합뉴스
지난주 플로잇 뉴스에서는 주목해야 할 시장으로 ‘중동’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그런데 주말 사이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대상으로 군사 작전을 벌이면서 중동 지역 항공·해상 물류에 차질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인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중동 항공편도 줄줄이 취소되면서 중동 진출을 확대해 온 K-뷰티 기업들도 해운 운임 등 물류비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요.
🔥중동 진출 브랜드, 어떤 리스크가 있을까
출처: EPA 아주경제
중동 시장에 공을 들여온 K-뷰티 기업들은 타격이 예상돼요.
올리브영은 지난해 11월 중동 유통기업 LHG와 MOU를 체결하며 현지 입점했고 K-뷰티 유통 업체인 실리콘투는 두바이에 물류창고를 가동하며 현지 물류 거점을 마련했었죠. 전쟁이 가속화되면서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역직구 글로벌 아모레몰에서는 DHL의 중동 항공 특송 서비스가 3일부터 전면 중단되면서 해당 지역 주문도 함께 일시 중지되었어요. 올리브영몰에서는 중동 키프로스, 핀란드, 그리스, 탄자니아는 배송이 일시 중단되었고요.
K-뷰티는 중동 매출 규모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전쟁에 따른 직접적인 타격은 제한적이지만, 중동은 물론 유럽으로 향하는 물류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원자재 조달 차질이나 물류 지연 등 간접적인 비용 상승 등, 유럽 진출 브랜드에게도 리스크가 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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